상품상세정보

코메가 생 잣기름 180ml

코메가의 우수한 착유 기술로 만들어진 100% 가평산 생잣기름

가평군에서 수확한 잣으로 볶는 공정이 없이 정성들여 짜낸 생잣기름입니다.

생기름 가공사업만 15년째!

코메가만의 우수한 압착 노하우로 많은 단골층이 있는 건강한 코메가 유지류를 즐겨보세요.

누가 생산하나요?

"신지식농업인 章 375호 정훈백"

안녕하세요. 오직 생들깨기름만 시작해서 들깨를 사랑하고 공부하는 임자 정훈백 입니다. 저희 농장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들깨를 재배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군 지역민의 들깨를 수매하여 직접 볶지않은 생들깨기름을 가공하고 있습니다. 코메가 생들깨기름은 일본, 대만,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에 수출이 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며, 식물성 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를 세계인의 식탁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오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메가 생들깨기름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세계 속에서 국가대표 들깨기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생들깨기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일교차가 크고 멀게 느껴지지만 가까운 충북 음성군. 들깨를 재배하기에 좋은 날씨 조건을 갖고 있는 음성에서, 코메가 정훈백 대표와 그의 가족들은 2014년부터 귀농(2003년부터 가공사업 시작)하여 들깨를 직접 재배하고, 지역민들의 들깨를 수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착유에 특화된 들깨 종자인 '다유'를 심고, 지역민들에게 보급하여 종자부터 차별화 된 생들깨기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재배, 가공, 체험 산업을 합친 농촌 6차산업을 적극 운영하여 해외 체험단이 매년 방문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전통을 간직한 작물이 들깨라는 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3일에 걸쳐 만들어내는 한방울의 오일"

기존 방앗간에서 짜는 들기름은 들깨를 깨끗히 씻은 후 완전한 건조를 위해 살짝 볶았다면 저희 코메가 생들깨기름은 하루 이상 건조 과정을 거쳐 볶지않고 짜냅니다. 또한 착유 후 유기물의 혼입을 막고자 충분한 정제 과정을 거쳐 충진하기 때문에 들깨가 입고된 후 한병이 만들어지기까지 총 3일이 걸리는 노력과 정성이 담긴 생들깨기름입니다.

원재료 :: 국산식용잣
제조원 :: 코메가

원산지 :: 국내산/한국
보관방법 :: 개봉전 냉장보관, 개봉 후 서늘하고 어두운 실온보관

 
:: 제품특징 ::
- 경기도 가평 잣으로 볶지않고 생으로 압착하여 만든잣기름
- 불포화지방산 풍부. 잣은 옛부터 식욕억제에 효과가 있어 수정과나 다과 같은 식후에 먹는 음식에 곁들여 먹었습니다.

:: 활용방법 ::
- 잣기름을 샐러드에 첨가하여 음용합니다.
- 잣기름을 직접 먹는다.
- 비빔밥, 샐러드 등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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